걸레가 필요하시다면…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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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8월 이른 아침 가슴을 두드렸던 말…. “비단옷은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그만이다. 그러나 걸레는 하루만 없어도 집안이 엉망이 되므로 없어서는 안 된다. 나는 걸레와 같은 삶을 택해 불쌍한 우리 동포들을 도우며 살겠다.” – 손정도 목사 이 말이 2020년의 8월의 오늘 왜이리 가슴에 닿다 못해 짖이겨지는 심정…. “주님, 주님의 뜻이거든 나를 이 세상에, 이 나라 이 민족의 걸레로 내놓으셔서 세상의 가장 낮은 곳의 더러움을 닦고 엉망이된 우리 영혼과 마음, 샹각… 우리 나라도 깨끗께 하소서. 세상 죄로 인해 더러워진 나를 다시 주의 보혈에 담궈 빨아서 쥐어짜 주시고, 또 다시 세상을 닦게 하소서. 한 번 아니고, 계속해서… 주님의 영광이 빛날 때까지요….” 한 동안은 전아무개 빤스가 지린 똥물 닦아야 할 듯….. ㅠㅜ (사진은…. 퍼왔어요…. 세상이 흉흉해서, 걸레 이미지 찾기가 함드네요… ㅋㅋ) #걸레성인 #손정도목사 #세상을닦자 #전빤스이노무시키

오호영(@thesalt550)님의 공유 게시물님,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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”자기 십자가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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